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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올리기(20기)

구약 제37주 이사야서 13-23장

작성자이지현 크리스티나|작성시간26.06.19|조회수22 목록 댓글 1

복습: 이사야서 8-12장

 

1. 이사야서 9장 7절-10장 4절에서 주님께서 에프라임을 벌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느님께서 에프라임을 벌하신 이유입니다. 백성들은 아시리아의 침략으로 위기를 겼었을 떄(이사 8장) 조차

 -> 마음이 오만하고 자만하였다. (이사 9, 8) 모든 백성이, 에프라임과 사마리아의 주민들이 이를 알고서도 오만하고 자만한 마음으로 말하였다.

-> 하느님의 보호없이 자신들의 힘만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다. 토담이 아닌 네모 돌이 돌무화과나무가 아닌 향백나무만 있으면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사 9, 9) “토담이 허물어졌으니 네모 돌로 쌓자. 돌무화과나무가 부서졌으니 향백나무로 대신하자.”

-> 하느님의 진노로 재앙과 징벌이 내리는데도 주님을 찾지 않았다. (이사 9, 12) 그러나 이 백성은 자기를 치신 분에게 돌아가지 않았고 만군의 주님을 찾지도 않았다.

-> 힘없고 가난한 이들의 권리까지도 박탈하고, 과부와 고아들을 것을 강제로 빼았는 악행을 저질렀다. (이사 10, 2) 이자들은 힘없는 이들의 소송을 기각시키고 내 백성 가운데 가난한 이들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들을 약탈하고 고아들을 강탈한다.

 

2. 이사야는 다윗 후손의 이상적인 임금의 모습을 어떻게 묘사하는가?(이사야서 9장; 11장 참조. 도움책 구약 예언 교훈편, 252-253쪽 2 참조).

->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임금님의 모습은 왕 중의 왕, 그와 같은 왕은 오직 한 분 전에도 후에도 없으십니다.

- 어둠 속에 빛 같은 분. (이사 9, 1)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 암흑의 땅에 사는 이들에게 빛이 비칩니다.

- 즐거움을 많게, 기쁨을 크게 하시는 분. (이사 9, 2) 당신께서는 즐거움을 많게 하시고 기쁨을 크게 하십니다. 사람들이 당신 앞에서 기뻐합니다, 수확할 때 기뻐하듯 전리품을 나눌 때 즐거워하듯.

- 무거운 짐을 가볍게, 고통을 주는 두려움을 없애시는 분. (이사 9, 3) 정녕 당신께서는 그들이 짊어진 멍에와 어깨에 멘 장대와 부역 감독관의 몽둥이를 미디안을 치신 그날처럼 부수십니다.

- 경륜가, 용맹하신 분, 영원한 아버지, 평화를 주시는 분 (이사 9, 5) 왕권이 그의 어깨에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운 경륜가, 용맹한 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군왕이라 불리리이다.

- 공정과 정의의 나라를 세우고 지켜가는 열정이 있는 분 (이사 9, 6)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놓인 그 왕권은 강대하고 그 평화는 끝이 없으리이다. 그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공정과 정의로 그 왕국을 굳게 세우고 지켜 가리이다. 만군의 주님의 열정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3. 이사야서 11장에서 장차 올 평화스런 왕국은 어떻게 묘사되었는가? 그리고 이런 세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 장차 올 평화스러운 왕국의 모습입니다.

- 가망이 없는 듯하였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왕국. (이사 11, 1)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움트리라.

- 주님의 영이 머믈며 지혜와 슬기 영, 경륜과 용맹의 영, 지식의 영, 주님을 경외함이 그 왕국 위에 머므르는 곳. (이사 11, 2)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니 지혜와 슬기의 영 경륜과 용맹의 영 지식의 영과 주님을 경외함이다.

- 정의로 재판하고 정당하게 심판하며 무뢰배가 힘을 잃고 악인이 악행을 하지 못하는 곳. (이사 11, 4) 힘없는 이들을 정의로 재판하고 이 땅의 가련한 이들을 정당하게 심판하리라. 그는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막대로 무뢰배를 내리치고 자기 입술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악인을 죽이리라.

- 정의와 신의의 왕이 다스리는 곳. (이사 11, 5) 정의가 그의 허리를 두르는 띠가 되고 신의가 그의 몸을 두르는 띠가 되리라.

- 하나되고 평화로운 곳. (이사 11, 6) 늑대가 새끼 양과 함께 살고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지내리라. 송아지가 새끼 사자와 더불어 살쪄 가고 어린아이가 그들을 몰고 다니리라.

- 공평하고 평화로운 곳. 일용할 양식이 있는 곳. (이사 11, 7) 암소와 곰이 나란히 풀을 뜯고 그 새끼들이 함께 지내리라.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고

- 이상적으로 안전한 곳. (이사 11, 8) 젖먹이가 독사 굴 위에서 장난하며 젖 떨어진 아이가 살무사 굴에 손을 디밀리라.

- 주님 앎이 가득한 거룩한 곳. (이사 11, 9) 나의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사람들은 악하게도 패덕하게도 행동하지 않으리니 바다를 덮는 물처럼 땅이 주님을 앎으로 가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 (이사야서 11, 1-9)에 나오는 메시아가 계신 평화의 왕국과 제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는 다르지만, 메시아로 오신 주님이 어디에나 계시며 그 분 계심을 아는 우리는 현실 세계에서도 평화의 왕국을 경험하고 희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읽고 묵상할 성서 : 이사야서 13-23장

 

(이사 17, 11) 네가 심은 그날로 자라게 하고 씨앗을 뿌린 그 아침으로 싹이 트게 하여도 그것이 병드는 날 수확은 사라져 너에게 회복할 수 없는 고통이 되리라.

 

묵상: 심은 날 씨앗이 자라고 씨 뿌린 그 아침에 싹이 트게 하려는 제 마음의 조급함에도 제 마음 속 깊은 곳, 주님 뵙고자 하는 마음은 병들지 않고 건강합니다. 주님의 자비로 보호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 주님, 당신을 몰라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 거룩하심을 아는 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건강한 씨앗이고 우리의 마음은 그 씨앗이 자라는 밭임을 깨우쳐 주시어 주님을 날마다 찾고 뵙고 희망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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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중섭 마태오신부 | 작성시간 26.06.20 좋은 묵상과 기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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