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톨릭시니어합창단]♠에필로그[마지막날]♠해외성지성음악순례#2♠베트남 다낭/라방/짜끼우♠온 세상이 감사 천지다...

작성자심준보베드로|작성시간25.04.10|조회수260 목록 댓글 0

† 삶의 세세한 하나하나까지
섭리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모니카교회음악원
가톨릭시니어합창단
해외성지 성음악순례#2
베트남★다낭★라방★짜끼우
2025년 3월 26일~29일 / 3박4일의 일정으로
성음악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  ▒   ▒  ▒  ▒ ★ 순 례 후 기 ★ ▒  ▒  ▒  ▒ ▒ 
 
[마지막날]
 
긴 순례의 날들을 지내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
 
은총 가득했던 순례길에
감사미사로 마침표를 찍는다.
 
다낭 핑크성당 뒷편 건물에 위치한
다낭 한인 성당
 
이른 아침부터 우리를 반겨주시는
한인 공동체 신자분들의 미소가 정겹다.
 

 
[사순제3주일 토요일미사]
주례사제 : 박원재 프란치스코 신부
미사곡 : Missa de Angelis (천사미사곡)
성가대 : 가톨릭시니어합창단
지휘자 : 이상희 모니카
반주자 : 이지연 리오바
깐또르 : 김혜영 엘리사벳
독서자 : 심준보 베드로
특송 : 은혜

 
 

감사 미사를 마치고
신학생 때 음악부장이셨던
주임신부님의 반주에 맞춰
다함께 감사의 찬양 찬송 ~♬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하지 말지니
이모든것은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아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하심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 만으로 만족하도다."
 
또 한번 뜨거운 감정이 북받쳐오른다.
주르르 흐르는 눈물은
감사의 마음일지니...
 
우리 받는 은혜가 얼마나 큰지
새삼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아쉽고도 벅찬 가슴안고
숨가쁘게 달려왔던 순례길의 추억이
항공기 좌석 아래로 몸을 끌어당긴다
 

 

점심으로 준비해준 김밥과
기내식 우동라면을 끝으로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향한다...
 

 
베트남에서 만난 
성모님의 미소...
항상 우리를 향한
그 지극한 눈길에
한없는 사랑과 감사를 느낀다.

 
베트남 다낭★라방★짜끼우
해외성지 성음악순례...
 
기간 내내 함께해주신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끝-
 

 
 
▒  ▒  ▒  에필로그 ▒   ▒  
 

 
 
[만남]

1년 전부터 다낭 성지순례를 준비해왔었다.
우리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신부님을 모셔가지않고
현지 신부님을 모시는 이유로
일단! 다낭에 계신 한국 신부님을 찾기가 힘들었다.
 
다낭 한인성당은 규모가 4~50여명 되는
작은 공동체라서
그 존재를 찾아내기도 무척 힘들었다.
 
어렵사리 찾아 모신 신부님.
인천교구에서 파견된
"박원재 프란치스코 신부님"이
다낭 한인성당 주임신부로 발령받으신지도
그 즈음 되었으니
이 또한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은총이리라...
 
 
 
 
[70명 단체]
 

전년도 일본 나가사키 성지순례에 40명이 갔을때
함께 못간 단원들의 아쉬움이 눈에 남아서
이번에는 버스 두대! 70명이 순례를 갔다.
 
무척 많았고 때론 벅찼다.
 
그 많은 인원이 함께 움직이려니
비행기 표구하기도 어렵고
식당도,, 숙소도,, 맛사지샾도,,
비행기 기내식 조차도,,
사람이 많다고 우대받던 시절도
다 옛날 얘기더라.. ^^
 
 
 
 
[가족순례]
 

이번에는 선착순 희망자에 한하여
가족 순례를 신청받았다.
부부가 함께 은총의 순례길을 나서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웠고 가슴 찡했다.
서로 챙겨주고 함께 웃는 모습.
우리 삶 안에 행복의 열쇠 아닐까? 
 
 
 
[단체티셔츠]
 

무언가 통일된 모습이 필요했다.
낯선 곳에서 대단위 인원이 움직이기위해서는
이름표나 명찰 등 보다는
단체티셔츠가 더 어울리리라 생각했고
그 생각은 아주 멋찐 조화를 이끌어냈다.
 
이 자랑스런 로고가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줬다.
 

 
 
 
 
[맛사지 코스]
 

70명 대단위 인원이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여러번의 사전 답사까지 
총동원한 맛사지 샾 찾아내기 대작전!!!
 
어렵게 계약한
위생적으로 밝고 깨끗하며
최고의 서비스가 가능했던 맛사지 샾은
우리에게 또하나의 행복을 선물해주었다.
 
이번 순례가 주는 또하나의 행복한 추억...
그 뒤에 숨은 기획자들의 세심한 땀방울...
 
 
 
[회식 만찬]
 

수없이 다녀본 외국 여행 중에
어디 외국 현지 식당에서 
우리 노래를 맘껏 부를 수 있었단 말인가?
 
이번 순례의 마지막 밤에
그간 우리가 받은 은혜와
가슴깊이 느꼈던 하느님의 사랑을
 
소리높여
화음맞춰 노래할 때의 감동은
 
부르는 우리들의 눈물에서...
주변 관광객들의 집중된
동그란 눈동자에서
그리고 미소띤 그들의 입가에서
한껏 꽃피어 올랐다.
 
이 소중한 체험도
가슴 깊이 새겨진 이번 순례의 소중한 추억♡
 
 
 
 
[가톨릭시니어합창단 순례의 주체]
 

 
가는 곳마다
"WELCOME!! CATHOLIC SENIOR CHOIR"
 
비행기 탈때부터 승무원 웰컴멘트에서~
거리누비는 버스 옆면부터~
가는 식당 입구마다~
묵는 호텔 정문마다~
길가 높이솟은 깃대에~
 
실로 이번 순례기간 동안
"CATHOLIC SENIOR CHOIR" 의 인기는
아이돌 못지않은 이슈였지 않았을까?^^ (주최측추산ㅋㅋ)
 
누군가는 "가톨릭시니어합창단"의
성지순례에 대한 찬사를 얘기하지만
 
나는 
성지순례를 다녀온
"가톨릭시니어합창단원"들에대한
찬사를 얘기한다.
 
실로 대단하고
실로 멋찐 분들의 행보이다.
 
걷기 벅찬분의 손을 꼬옥 잡고 가는 뒷모습..
지팡이를 짚고 절뚝이면서도 함께가는 걸음..
더위에 지쳐 거리 의자에 앉으면
옆에서 기다려주는 이의 그림자..
 
그 속에서 잃지않은 미소와 여유
그리고 배려와 사랑...
 
그래서 더욱 감사하다.
 
 
[스텝]
 

이번 성지순례가 무사히 성황리에
은총 가득히 마칠 수 있음은
보이는.. 또 보이지 않은
많은 스텝분들의 노력이 있었음을 잊지않는다.
 
"베트남 현지에서도
성모상 구입을 위해 열번도 넘게 성당성물방을 오간
현지 스텝들도 참 감사하다
 
식당 메뉴 하나하나 직접 고르고 예약하고...
부족하면 다시 고르고를 반복해서
우리가 숟가락 편히 들게 해주었다.
 
호텔 컨디션 하나하나
전면 해안가와 인근 상점들 위치...
아침 조식 뷔페까지 고려해서 마련하였기에
편안하고 전망좋은 호텔에서 잠잘수 있었다."

아침 눈뜨자마나
저녁 잠자러가기 전에
공항부터 공항까지..
회의하고 계획해준...
 
순례 기간 전부터 기간 내내
함께 발맞추고 희생하고
무더위에 땀흘려 뛰어준
"내돈내산" 스텝분들께
미안하고 감사하다...
 
 
지휘자 이상희 모니카
반주자 이지연 리오바 (부지휘자)
스텝 김혜영 엘리사벳 (독창자)
스텝 김보경 세실리아 (기록담당)
 

 
그리고
가톨릭시니어합창단 스텝분
모두가 함께했기에
이 성지순례가 
무사히 은혜롭게 마쳤음을
감사의 마음으로 고백한다.
 
 
 
※ 고생하는 분들 차안에서 아이스크림 사드시라고
지갑에서 꺼내어 용돈 쥐어주신 단원분께
눈물어린 감사를..

 
※ 다녀온 후 수고했다고 감사했다고
손편지에 와인까지 선물해주신 단원분께도
넙죽받은 손이 부끄러운 감사를..

 
 
 
※ 순례의 은총을 단원들과 함께 나눈
우리의 하나됨에도 감사를...
 
※ 무사히 은혜로운 성지순례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준 단원분들께도 감사를...
 
 
※ 이 모두를 허락해주신 아버지 하느님께도 감사를...
반겨 맞아주신 성모님께도 감사를...
 
 
 
성지 순례를 다녀오니 
이제야 보인다.
 
 
"온 세상이 감사 천지다."
 
 
-끝-

 
 
 

 
 
 
성모니카교회음악원
가톨릭시니어합창단
해외성지 성음악순례#2
베트남 다낭★라방★짜끼우
성지순례를 모두 마치고...
 
단장 심준보베드로 생각

 
 
 

이제 5월 "춘천 평화음악제"에서 만나요~~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모니카교회음악원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