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일에 본당에서 구순잔치를 했다.내가 구순이 된 기분으로 정말 좋았다. 잔치를 마련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를 드린다. 본당 역사40년만에 구순잔치는 처음 이니까 내가 구순이 되어도 구순잔치를 해주시겠지 기대를 걸어본다. 천만에 ,그때까지 내가 살런지 , 그때까지 정바오로신부님께서 우리본당에 계실런지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기에 , 나는 덕수신앙공동체와 함께한 지난40년 세월은 하느님께서 저에게주신 큰축복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피땀으로 이룬 아름다운성전에서 단합과 일치를 다짐해온 충실한 교형자매님들이기에, 오늘 점심밥이 좀 설면 어떻고 , 곧 질 화분을 좀 일찍 치우면 어떻고 학생들끼리 위화감만 키운 주일학교 밴드부를 6개월동안 고심끝에 해산 하면 어떻고, 자기주장 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그런공동체를 꿈꾸어 보는것이 나의 지나친 욕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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