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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월)]매일복음말씀[마태오8장5-11절]

작성자조미카엘|작성시간10.11.29|조회수27 목록 댓글 0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오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1
5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 6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7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하시자, 8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9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10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1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오늘의 묵상

 

믿음〔信〕은 관계 속에서 드러나고 성장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이와 같다면, 하물며 주님과 맺는 관계야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서로 관계에 문제가 있다면, 믿음에 문제가 생겼다는 뜻입니다. 사람들과 맺는 관계가 진실하지 못하다면, 주님과 맺는 관계도 진실하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과 관계가 진실하다면, 사람들과 맺는 관계에서도 떳떳할 것이 분명합니다.
백인대장은 하느님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파견하신 아드님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오늘 이제 그는 주님과 새로운 관계를 설정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이미 들어와 계신 주님을 만나게 되고, 그분께 신앙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러한 백인대장의 태도를 보시고, “나는 이스라엘의 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고 하시면서 칭찬해 주십니다. 그 백인대장은 주님께 속한 사람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대림 시기의 첫 번째 기다림은 오실 분이 바로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이심을 느끼는 데 있습니다. 이미 나의 생애 한복판에 들어와 계신 주님을 느낀다면 곧 그분을 믿을 수 있고, 믿는다면 알아뵐 수 있으며, 알아뵙는다면 그분과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맺는 관계에서는 백인대장처럼 믿음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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