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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화)]매일복음말씀[마태오18장12-14절]

작성자조미카엘|작성시간10.12.07|조회수14 목록 댓글 0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오늘의 묵상

 

이사야가 소개한 권능을 떨치며 오시는 주 하느님은 참된 목자이십니다. 그분은 죗값을 치른 이스라엘 백성을 위로하러 오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의 영광 앞에서 인간의 모든 부귀영화는 시들어 말라 버리는 풀꽃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로지 그분의 권능만이 빛나시며, 그분께서는 그 권능으로 당신의 양 떼를 돌보십니다.
이와 같이 참목자이신 주님께서는 백 마리의 양들 가운데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서시는 분이십니다. 참목자는 양 떼를 위한 일이라면 목숨이라도 내어놓을 정도로 사랑이 지극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양 떼인 우리도 그분을 닮아 지극한 사랑을 가져야 합니다.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소수를 위해서도 과감히 목숨을 내어놓을 수 있는 그분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이셨습니다. 그러니, 작고 보잘것없는 것 하나에도 관심과 사랑을 기울이는 사람이 사랑이신 그분을 닮게 됩니다. 참목자이신 주님을 닮는 사람만이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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