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한 성격을 올바로 파악하기위해서는 심리를 알아야하는데 남자의 심리와 여자의 심리는 서로 다른 면이 많아 이를 정확히 파악해야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고 함께 인연을 만들어 공동운명체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자질을 형성하는 것을 성격이라하고 이는 성품과 인격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성품은 본성의 등급을 나타내고 인격은 본성이 갖는 속성의 등급을 나타내는 것으로 한마디로 영혼의 자질에 따라 나타나는 욕망이나 성향을 심리라 부릅니다.
성격의 형성은 명리학상 사주팔자에 나타나는 오행의 균형이나 편고로 판단하며 내재된 심리란 원국을 구성하는 육신으로 판단하며 밖으로 표출되는 행동은 용신의 작용으로 판단할 수 있기때문에 어쩌면 사람의 길흉화복은 태어나는 순간 어느정도 정해졌다고 보는 이유는
인간의 운명이란 이미 가지고 태어난 의식과 에너지가 결정하기때문입니다.
다시말하면 木기운은 仁을 의미하고 火기운은 禮,土기운은 信,金기운은 義,水기운은 智를 의미하기때문에 仁.義.禮.智가 信을 기반으로 성격이 형성되는 것이며 土를 중심으로 五行이 균형잡히고 중화되었다면 사람이 겸손하고 성실하며 반대이면 편협하고 교만하여 문제가 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말씀드리면 대체로 精과 神과 氣가 고루 발달해야 완성된 성격을 이루게되는데 요즘 회자되는 모씨처럼 魂이 발달된 반면 靈이 덜 진화되었다면 언젠가 명예를 더럽히는 과오를 범하게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만약 사주팔자에 火기가 편중되어있다면 성질이 불같고 급하며 水기가 범람하다면 잔꾀가 많아 신뢰가 안되고 木기가 과급하면 자만과 이기심이 많고 金기가 태과하면 강하고 편협되니 强하면 설기해야하고 弱하면 생조하여 균형을 잡아줘야합니다.
특히 후손을 생산해야하는 배우자를 만날 경우에는 강한 기운끼리 만나면 극강해지고 약한 기운끼리 만나면 극약해지기때문에 자신의 성격을 잘 알고 이를 보완해주는 상대방을 찾는 것을 속궁합이라하니 가문의 영광을 이어가기위해서는 필수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혼배우자로 착하고 순하고 똑똑하고 건강한 사람을 선호하는 이유도 유순한 사람은 겸손하고 성실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니 우주의 진리와 세상의 이치를 빨리 터득할 수 있는 사람이며 성격이 강하면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 개과천선하기가 무척 어렵기때문입니다.
자신의 운명에 절대적 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자기자신이며 다음이 배우자이고 부모자식이며 그밖에 사회 지인이나 선후배가 되는만큼 무엇보다도 스스로의 의지에 의하여 좋은 배우자를 선택하여야 자손이 영특하고 성실하며 건강한 성격으로 태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선천적인 본성은 성격을 형성하는데 결정적 역활을 하는 것이지만 후천적인 노력이 심리의 변화를 일으켜 이미 설계된 운명방정식을 바꿔나갈 수 있는만큼 우주의 정보와 에너지를 받기위해서는 항상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본성을 바꿔나가야합니다.
당장 눈 앞의 이익이나 자존심을 살리기위해 성급한 판단이나 이기적 행동를 보여 더이상 악연을 양산해서는 안되며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놓이더라도 참고,또 참고,또 참으며 악연을 선연으로 바꿀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슬기롭게 살아가야합니다.
"지는게 이기는 것이다"는 말이 있듯이 세상만사는 모두 인연따라 연기되는 것이기때문에 악연도 나의 탓이요 선연도 나의 탓이니 악연을 만나면 영혼의 스승으로 알고 선연을 만나면 영혼의 유혹으로 알아 지나친 집착이나 무관심으로 천명을 거역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하느님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