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1일 세계 병자의 날, 복되신 루르드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작성자박스텔라|작성시간21.02.11|조회수26 목록 댓글 0

세계 병자의 날

복되신 루르드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1년 겨울 루르드. 성모 동굴 앞에 흐르는 가브강에 내 인생도 흘러간다

 

제1독서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2,18-25

18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19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사람에게 데려가시어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셨다.

사람이 생물 하나하나를 부르는 그대로 그 이름이 되었다.

20 이렇게 사람은 모든 집짐승과 하늘의 새와 모든 들짐승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러나 그는 사람인 자기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찾지 못하였다.

21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게 하시어

그를 잠들게 하신 다음,

그의 갈빗대 하나를 빼내시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셨다.

22 주 하느님께서 사람에게서 빼내신 갈빗대로 여자를 지으시고,

그를 사람에게 데려오시자, 23 사람이 이렇게 부르짖었다.

“이야말로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여자라 불리리라.”

24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된다.

25 사람과 그 아내는 둘 다 알몸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화답송

시편 128(127),1-2.3.4-5(◎ 1ㄱ 참조)

◎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모든 사람!

○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 그분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 네 손으로 벌어 네가 먹으리니, 너는 행복하여라, 너는 복을 받으리라. ◎

○ 너의 집 안방에 있는 아내는 풍성한 포도나무 같고, 너의 밥상에 둘러앉은 아들들은 올리브 나무 햇순 같구나. ◎

○ 보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렇듯 복을 받으리라. 주님은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너는 한평생 모든 날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리라. ◎

 

복음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4-30

그때에 24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25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26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8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29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30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

 

오늘복음해설

 

존자 베다 (ca 673-735)

수도자, 교회 박사

 

복음서 강론 I, 22: CCL 122, 156-160; PL 94, 102-105

 

시로페니키아 여인의 믿음

 

 

“여인이여, 정말 당신의 믿음은 대단합니다! 당신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마태 15,28). 예, 시로페니키아 여성은 정말 매우 큰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고대 예언자들도 모르고, 주님의 최근 기적도, 계명, 약속도 모릅니다. 그분에 의해 거절당했지만, 인내하면서 구세주라고 불린 분의 문을 지치지않고 두드렸습니다. 그러므로 그녀의 기도는 가시적이고 즉각적인 방법으로 응답됩니다.

(...)

우리 중 한 사람이 이기심, 교만, 헛된 영광, 경멸, 분노, 질투 또는 다른 열정으로 얼룩진 양심을 가지고있을 때, 그가 가나안의 여인처럼 “마귀에게 잔인하게 고통받는 딸”을 갖게됩니다. 그러면 주님께 달려가서 제발 고쳐달라고 간청하게 하십시오. (...) 겸손한 순종으로 이 일을 하게 하십시오. 그가 자신이 이스라엘의 많은 양의 운명, 곧 순수한 영혼을 나누기헤 합당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대신에 자신이 하늘의 보상을 받기에 합당하지 않은지 판단하게 하십시오.

 

절망은 그가 끈질기게 기도하는 것을 꺼버리지 않고 그의 마음이 주님의 엄청난 선하심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갖게 합니다. 사실 강도에서 믿음의 고백자(루카 23,39), 박해자에서 사도로(사도 9장), 돌들을 아브라함의 아들로(마태 3,1) 바꾸실 수 있었던 분은 강아지를 이스라엘의 양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www.evangelizo.org

 

성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마르 7,26)

동영상

Ave, ave, ave Maria: the Lourdes hymn

A portion of the candlelight procession at Lourdes during our 2012 Pilgrimage to the Marian Shrines of Portugal, Spain and France...

www.youtube.com

 

 

 

 

내 마음 안에, 당신 마음 안에 더러운 영, 마귀가 존재한다

 

"우리 중 한 사람이 이기심, 교만, 헛된 영광, 경멸, 분노, 질투 또는 다른 열정으로 얼룩진 양심을 가지고있을 때,

그는 가나안의 여인처럼 “마귀에게 잔인하게 고통받는 딸”을 갖게됩니다"

 

루드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세계 병자의 날,

코로나로 고통받은 인류를 위해서

병자들과

의료인들,

우리 마음 안에

우리 이웃 안에 들어있는

더러운 영, 헛된 열정, 오만과 이기심을 몰아내도록

전구해주시기를 청합니다.

그리고 우리 사도직의 좋은 협력자로서

우리와 함께 있는 분들에게

은총과 평화를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아멘!

 

 

 

Q. 내가 잘 하고 있다고 여기는 것이 사실은 내 안에 마귀에게 잔인하게 고통받는 딸"을 갖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바오로처럼 잘못된 열정이 내 양심을 얼룩지게하고 있지 않은가? 내 자신에게, 다른 사람에게 알맞은 협력자가 되려면 내가 무엇을 해야할까?

[출처] 2021년 2월 11일 렉시오디비나|작성자 엔아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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