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장 7절 그러니 이제 여러분은 그대로 서 있으시오. 내가 주님께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조상들에게 베푸신 의로운 업적을 모두 들어, 주님 앞에서 여러분과 시비를 가려야 겠소.
8절 야곱이 이집트로 내려갔을 때, 여러분의 조상들이 주님께 울부짖자, 주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을 보내시어 이집트에서 여러분의 조상들을 이끌어 내게 하시고, 그들을 이곳에 자리 잡게 하셨소.
9절 그러나 그들은 주 저희 하느님을 잊어버렸소.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들을 하초르의 군대 장수 시스라의 손에,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 그리고 모압 임금의 손에 팔아넘기시어 그들을 공격하게 하셨소.
10절 그러자 여러분의 조상들은 주님께 울부짖었소. '저희가 죄를 지었습니다. 주님을 버리고 바알과 아스타롯을 섬겼습니다. 이제 저희를 원수들의 손에서 빼내 주십시오. 저희가 당신을 섬기겠습니다.'
11절 그래서 주님께서는 여루빠알과 바락, 입타와 사무엘을 보내시어, 사방에서 에워싼 원수들의 손에서 여러분을 빼내 주시고, 안전하게 살 수 있게 해 주셨소.
12절 그런데 여러분은 암몬 자손들의 임금 나하스가 치러 오는 것을 보고, 주 여러분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임금님이신데도 나에게, '안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임금이 우리를 다스려야 하겠습니다.' 하고 말하였소.
13절 자, 여러분이 요구하여 뽑은 임금이 여기있소.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임금을 세워 주셨소.
14절 만일 여러분이 주님을 경외하여 그분을 섬기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으면, 여러분뿐 아니라 여러분을 다스리는 임금도 주 여러분의 하느님을 따르게 될 것이오.
15절 그러나 여러분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주님의 명령을 거역하면, 주님의 손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임금을 치실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