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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을 수 없는 빚

작성자드림|작성시간24.01.24|조회수4 목록 댓글 0

오래 전 미국의 보스턴시에 스트로사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큰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돈이 없어서,
거부인 바턴 씨를 찾아가서 2천불을 꾸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자기에게 담보는 없지만 일에 대한 꿈과 용기가 있으니 믿고 대여해 주시면
그 은혜는 잊지 않겠노라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바턴 씨의 주위 사람들은 경력도 없는 그에게 담보나 후원자도 없이
돈을 꾸어 주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만류했습니다.
그러나 바턴 씨는 그 청년의 용기가 마음에 들어 모험을 걸고 2천불을 주었습니다.
과연 스트로사는 얼마 되지 않아 그 돈을
갚았습니다.
이 일이 있은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당시 미국에는 대 경제공황이 일어나
바턴 씨는 완전히 파산이 될 지경에 이르 렀습니다.
소문으로 이 사실을 알게 된 스트로사는
바턴 씨를 찾아가
" 당신이 빚진 돈 7만 5천불을 내가
대신 갚아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바턴 씨는 깜짝 놀라
" 네가 가져갔던 돈은 이미 갚았는데 무슨 소리요?"
하고 의아해 했습니다.
이에 대한 스트로사의 대답은 멋진 것이었습니다.
" 분명히 빚진 돈 2천불은 옛날에 갚았지만 당신이 베풀어 준 은덕은 평생
갚지를 못 합니다.
그때에 2천불로 장사를 해서 오늘 이렇게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돈으로 갚아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신 나간 사람입니다.
은덕과 사랑은 영원히 갚을 수 없는 빚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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