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 만에 성당에 다녀왔습니다.
전 전 주일에는 볼일이 있었는데 특전미사시간에 (성모님 행차) 행사로 미사를 못 보았고,
전 주 에는 여름감기로(에어컨바람) 자리보존? 지경이어서 못가고, 오늘 그만그만하여 성당에 갔는데 모든게 다 예쁘게 보이는 겁니다.
겨우 두 주 만에 보는 작은 신부님도 미용실에 다녀오셨는지 산뜻하니 예쁘시고, 주일 저녁미사는 특히나 젊은 부부들 모습이 많은데 그 뒷꼭지들도 오늘은 다 예쁘게 보입니다.
40 여명이나 되는 청년들도 예쁘고...아니! 어째 오늘은 모든게 다 예뻐 보일까?
다 예쁘고 기쁘고...
그중에 제 모습은요...
저의 여름 천적 에어컨 바람에 대비하여 성당내에서는 미사보,마스크,목에는 머플러,상의는 봄 점퍼, 무릎담요까지 완전무장으로, 미사끝나고는 무장해제.
이렇게 다녀오니 별탈이 없네요.
(그치만 주위에서 보기에는 좀 답답했겠지요 ㅎ ㅎ)
2 주 만에 다녀온 성당,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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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삼일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40 new
늘 긍정의 모범이신 저요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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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얀 천사^^ 작성시간 26.06.22 삼일절님 올만에 반가워요 건강하게 지내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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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삼일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42 new
네~~에릭,플로라와 함께 예쁘게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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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카 작성시간 26.06.23 new
예쁜 눈으로 모든것을 예쁘게 보시는 삼일절님♡♡♡
감기가 무섭더라고요 여름에 에어컨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많더군요ㅠ저도 가디건을 가방에 넣고다니네요ㅠ
건강 잘 챙기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삼일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43 new
늘 넉넉한 모습 응원합니다 ~~^^
역시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