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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어쓰기

즈가리아 9, 1 - 10, 12

작성자사랑해|작성시간04.10.05|조회수8 목록 댓글 0

9장

메시아 시대가 오리라

 

1. 야훼께서 계시하신 말씀. 야훼께서 하드락 땅을 거쳐 다마스커스에 머물러 계시다. 이 아람의 수도도 이스라엘 모든 지파와 마찬가지로 야훼의 것이다.

 

2. 국경도기 하맛도 그의 것이요 슬기가 뛰어난 띠로와 시돈도 그의 것이다.

 

3. 띠로는 요새를 세우고 은을 티끌더미처럼 쌓아 놓고, 금을 길바닥의 흙더미처럼 쌓았지만,

 

4. 보아라, 이제 주님은 띠로를 차지하러 오신다. 그 세력을 바다에서 꺾으시고 성을 불살라 없애시리라.

 

5. 이것을 보고 아스클론은 질겁을 하고 가자는 안절부절못하고 에크론은 더 이상 기댈 데가 없어지리라. 가자에선 왕이 없어지고 아스클론은 무인지경이 되며

 

6. 아스돗에는 트기들이나 살게 되리라.  "나는 저 거만한 불레셋의 기를 꺾고는

 

7. 이빨 사이에 낀 부정한 고기를 빼내고 그 입에 묻은 피를 닦아 주리라."  그 가운데서도 우리 하느님을 섬길 사람들이 살아 남아 유다의 한 부락이 되리라. 에크론도 여부스족처럼 우리와 한 족속이 되리라.

 

8. "나는 내 집에 진을 둘러 쳐서 아무도 지나 다니지 못하게 하고 다시는 정복자가 밟고 다니지 못하게 하리라. 나 이제 이 백성의 비참한 모습을 똑똑히 보았다."

 

9. 수도 시온아, 한껏 기뻐하여라. 수도 예루살렘아, 환성을 올려라. 보아라, 네 임금이 너를 찾아 오신다. 그는 겸비하여 나귀, 어린 새끼 나귀를 타고 오시어

 

10. 에브라임의 병거를 없애고 예루살렘의 군마를 없애시리라. 군인들이 메고 있는 활을 꺾어 버리시고 뭇 민족에게 평화를 선포하시리라.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큰 강에서 땅끝까지 다스리시리라. 

 

11. "너는 나와 피로 계약을 맺었으니 나 그 피를 생각하여 사로잡힌 너희를 물 없는 굴에서 건져 내리라.

 

12. 수도 시온아, 포로들은 그리던 고향을 찾아 너에게로 돌아 오리라. 네가 포로로 지내던 시절의 아픔은 내가 곱절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유다를 활처럼 당기고 에브라임은 화살처럼 메우리라. 시온아, 내가 네 아들들을 불러 내어 그리이스군을 치게 하리라. 내가 너를 용사의 칼처럼 쓰리라."

 

14. 야훼께서 그들 위에 나타나시어 번개처럼 화살을 쏘시리라. 야훼 하느님께서 나팔 소리도 우렁차게 거센 마파람을 타고 나오시리라.

 

15. 이 백성이 만군의 야훼를 방패삼고 던진 그 팔멧돌에 원수들의 살이 찢기리라. 그 상처에서 흐르는 피를 술 마시듯 마시리니, 마치 넘쳐 나는 동이 같고, 제단 모서리같이 흥건하리라.

 

16. 그 날이 오면, 야훼께서 당신의 백성을 양떼인 양 돌보시리니 이 백성은 면류관에 박힌 보석처럼 당신의 땅에서 빛나리라.

 

17. 얼마나 복되고 멋진 백성인가!  젊은이들은 양꺽 먹어 튼튼하고 처녀들의 몸은 햇포도주로 피어나리라.

 

 

10장

하느님께서 몸소 보살피신다   

 

1. 봄비를 제때에 내려 달라고 야훼께 빌어라. 야훼께서는 먹구름을 몰아다가 큰 비를 뿌리시어 들에 사람들이 먹들 곡식과 푸성귀를 내신다.

 

2. 그런데 우상은 헛소리나 하고 점쟁이들은 허깨비를 보고 계시를 받았다고 하니, 백성은 목자 없는 양떼처럼 헤매며 고생만 하는구나. 

 

3. "나는 내 백성을 인도하는 목자들에게 화를 쏟고 앞서 가는 수염소들을 치리라."  만군의 야훼께서는 당신의 양떼, 유다 가문을 돌보시어 이를 준마로 키워 몸소 타시리라.

 

4. 그에게서 모퉁잇돌이 나오고, 천막말뚝이 나오리라. 싸움터에서 쏠 활이 나오고 그에게서 지휘관들도 나오리라. 모두가

 

5. 날쌘 용사 되어 원수를 길바닥의 진흙 밟듯 밟으리라. 야훼께서 함께 싸우시리니, 기병들도 하릴없이 달아나리라.

 

6. "나는 유다 가문을 굳세게 하고 요셉 가문을 도와 주리라. 그들이 가엾어 다시 세워 주리라. 애초에 버리지 않았던 것처럼 해 주리라. 나 야훼는 이 백성의 하느님, 어찌 그 하소연을 들어 주지 않으랴!

 

7. 에브라임은 용사처럼 날쌔어지고 술취한 사람처럼 그 마음은 흥겨워지리니, 아이들도 덩달아 기뻐하리라. 내 도움인 줄 알고 모두 좋아하리라. 

 

8. 내가 그들을 도로 물러내어 휘파람 소리로 모아 들이고, 예전처럼 불어나게 하리라.

 

9. 나에게서 쫓겨 나 멀리 뭇 민족 사이에 흩어져 살면서도 나를 잊지 않은 덕분에 그 자식들이 살아 있다가 돌아 오리라.

 

10. 그들을 에집트 땅에서 데려 오고 아시리아에서 모아 오면, 길르앗 지방과 레바논에까지 자리를 잡고도 모자라

 

11. 여울목을 쳐서 강바닥을 말리며 에집트로 건너 가리라. 아시리아는 콧대가 꺾이고 에집트는 국권을 잃으리라.

 

12. 이 백성은 나 야훼를 믿고 힘을 얻어  그 이름을 찬양하리라. 야훼가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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