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영혼의 요람이다. 우리가 하느님과의 관계를 더욱더 발전시킬 수 있게 하는 것은 마음속에 있는 신앙이라는 힘이다. 진정한 신앙은 단순히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진정한 신앙은 좌충우돌하는 인간 욕망과 마음의 의혹을 잠재우고 두려움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개인적 확신이다. -「내 영혼의 리필」에서 ♣ 예컨대, 플래시에 있는 배터리가 신앙이라고 한다면 배터리에 머물지 않고 온(on)을 눌러 작동시켜서 빛을 발산해야 하는데 그 빛을 사랑의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켤 수 없는 플래시는 죽어 있는 것입니다. “신앙은 그리스도가 아닌 모든 것을 거부하는 것으로, 모든 희망, 모든 실재를 그리스도 안에서 추구하고 찾는 것이다.” (토마스 머튼) -「일상 안에서의 거룩함」에서 - 김홍언 신부의 영성의 샘물 가톨릭사랑방 catholic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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