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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상글방

당신은 성인 아니면 바보~!

작성자하늘 바라기|작성시간26.05.13|조회수77 목록 댓글 2







바보 소리 들으면 성공한 거야...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


아침 일찍
박사 곁에서 자고 일어난
애제자가
잠자리를 정돈하고
먼저 세배를 올렸다.

장기려 박사는
따뜻한 미소를 머금고
 덕담을
해 주었다.


“금년엔 날 좀 따라서 살아보아.”

“선생님 처럼 살다가 바보 되게요.”

그러자 장기려 박사는
껄껄껄 웃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렇지, 바보라는 소리를 들으면 성공한 거야,
바보로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 줄 아나?”



세상 사람들은
불쌍한 환자들에게
늘 무료로 진료를 해주던

장기려 박사를 보며

‘저 사람 바보 아냐?’ 라고
생각했으리라.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퍼주던 그에게

‘이상한 사람’ 이라고
빈정거렸으리라.


하지만
장기려 박사는 바보가 아니었다.

그는 ‘바보로 살기’ 로 작정했던 사람이었다.



춘원 이광수 선생이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을 때
담당 의사였던 장기려 박사를 가리켜

‘당신은 바보 아니면 성자’ 라고
한 말이
실감이 난다.


- 차동엽 신부님  ‘뿌리 깊은 희망’ 중에서 -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




의사였지만 
집 한 채 없이 평생 가난 한 사람들을 돕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겸손한 삶을
사셨던 한 의사 이야기,

바보 의사  장기려 박사 이야기 입니 다.


제가 밤에 뒷문을 열어 놓을 테니 어서 집으로 가세요.
장기려 박사는 
어느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을 해야 하는데 돈이 없어 막막해 하고 있을 때
이를 눈치채고는 병원 뒷문으로 몰래 빠져나가게 해 주었습니다.



“이 환자에게는 닭 두마리 값을 내주시오. – 원장”
병이 나으려면 무엇보다 잘 먹어야 하는 환자에게 

장기려 박사가 써준 처방전 입니다.



서울대, 부산대 의대 교수, 부산 복음병원 원장을 지냈지만
그가 세상을 떠났을때 그에게는 방 한 칸 없었습니다.
자신의 소유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다 나누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1947년, 김일성대학 의과대학 교수 겸
부속 병원 외과과장으로 부임할 때 

주일(일요일)에는 일할 수 없다는 조건으로 부임 했고,
환자를 수술 할 때는 항상 먼저 기도하고서
수술을 시작하는 진정한 신앙인이었습니다.



월남 후인 1951년 5월부터 부산에서 창고를 빌려
간이 병원을 설립하고 피난민들과 전쟁 부상자들을
무료로 진료하기 시작 했는데, 그것이 

복음병원의 시작 이었습니다.



그는 1968년 당시 100원 하는 담뱃 값만도 못한 월 보험료 60원에
뜻있는 사람들과 ‘청십자 의료보험 조합’을 설립하여
1989년 전 국민에게 의료보험이 확대될 때까지
20만명의 영세민 조합원에게 의료 혜택을 해주었습 니다.

국가보다 10년 앞선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의료보험이었습니다.



-출처: '마음의 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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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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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무는 | 작성시간 26.05.13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하늘 바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4 5월의
    상큼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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