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忍耐)의 지혜(智慧)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인내(忍耐)와 지혜(智慧)는 뗄려야 뗄수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정상(頂上)이 가까울 수록 힘이 들기 마련입니다. " 난 할 수 있어. I can do it" 그 순간을 참아내는 인내의 성품(性品)이 성공(成功)하는 비결(秘訣)입니다. 모죽(毛竹)이라는 대나무가 있습니다. 대나무 중에 최고(最高)로 치는 '모죽(毛竹)' 은 씨를 뿌린 후(後) 5년 동안 아무리 물을 주고 가꾸어도 싹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 정도(程度) 지난 어느날 손가락만한 죽순(竹筍)이 돋아나 주성장기(主成長期)인 4월이 되면 갑자기 하루에 80cm씩 쑥쑥 자라기 시작(始作)해서 무려 30m까지 자랍니다. 그렇다면 왜? 5년이란 긴 세월(歲月)동안 자라지 않았던 것일까? 의문(疑問)에 의문을 더해 학자(學者)들이 땅을 파 봤더니, 모죽(毛竹)의 뿌리가 사방(四方)으로 뻗어나가 땅속 깊숙히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5년간 숨죽이고 아래로만 뿌리를 내리며 내실(內實)과 기초(基礎)를 다지고 5년 후에 당당(堂堂)하게 그 모습을 드러낸 것. 물이 끓기 전까지 변화(變化)없는 모습이다가 갑자기 끓기 시작하는 것처럼 모든 사물(事物)에는 임계점(臨界點)이 존재(存在)하는데, 여기에 도달(到達)하면 폭발적(爆發的)인 성장(成長)을 하는 것과 같은 이치(理致). 모든 성공(成功)한 사람들의 공통점(共通點)은 포기(抛棄)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분명(分明) 성공(成功)할 것을 믿는 긍정적(肯定的)인 기대(期待)를 안고 차곡차곡 내실을 다지는 시간(時間)이 있다는 것입니다. 열심(熱心)히 노력(努力)해도 제자리 걸음이라고 생각하며 포기하고 싶을때 모죽(毛竹)이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무섭게 자라기 시작하는 5년(年) 이라는 시간을, 100°C 물이 끓기 전의 순간(瞬間)이라고 믿고, 포기하지 않고 견뎌 낸다면, 모죽(毛竹)처럼 쑥쑥 자라고, 100°C 의 물이 펄펄 끓기 시작할 날이 올 것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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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사랑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