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름다운 영상글방

제가 오늘 아무리 바빠도

작성자효재마리아(수풀)|작성시간26.06.20|조회수76 목록 댓글 1

 

 

 

 

 

제가 오늘 아무리 바빠도


/ 시인,  김영수

 

 

주님,

제가 오늘 아무리 바빠도

사는 일은 오직 사랑하는 일 임을

잊지 않고

 

어둔 생각 아닌 밝은 침묵의 사랑으로 

자연과 이웃과

하느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특히 저의 기도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쉬이 비추어 낼 수 있도록

 

제 영혼을 맑게 씻어 주시어

투명한 사랑의 기쁨을 나누게 하소서.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 속에서

단단한 평화의 하루를

저로 하여금 쌓아가게 하시어

 

영원한 삶에 이르는 

진정한 순례자가 되게 하소서 

 

 

 

-  '기도가 그리운 날에는'  중에서

 

 

 

 

가톨릭사랑방 catholicsb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0870 | 작성시간 26.06.20 아침에 일어나면 주님을 생각해서 십자성호를 긋고 오늘 하루도 바른길로 이끌어달라고 먼저 기도 부터 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