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교리-감사미사(생미사)와 위령미사(연미사) 미사의 지향은 크게 두 가지 즉 감사미사와 위령미사로 나누어지며, 이 두 가지 지향은 한 미사에 동시에 기억될 수도 있다.
‘감사미사’는 살아있는 이들을 위한 지향, 특히 한 개인과 가정의 건강, 화목 및 감사하는 지향으로 봉헌되며, 이 미사는 교회로부터 파문을 받은 사람을 제외하고는 누구를 위해서도 봉헌될 수 있고, 미신자를 위해서도 봉헌될 수 있다.
‘위령미사’는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위한 지향, 특히 연옥의 영혼들은 보속과 하느님의 은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서 미사를 봉헌할 수 있다.
연옥이란 의인(義人)의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소죄(小罪)가 정화(淨化)되는 상태 또는 장소이다. 그러나 지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서는 미사를 드릴 수 없다. 하지만 누가 지옥에 있는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교회의 공식적인 금지가 없는 한 모든 영혼들을 위한 미사를 봉헌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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