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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자료실

2020년12월8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작성자교육.홍보분과|작성시간20.12.08|조회수288 목록 댓글 0


성모 마리아께서는

 잉태되신 순간부터

 원죄에 물들지 않으셨다는 믿음은

 초대 교회 때 생겨났다.

여러 차례의 성모님 발현으로

 이러한 믿음은 더욱 깊어졌다.

1854년 비오 9세 교황은

 ‘성모 마리아의 무죄한 잉태’를 ‘

믿을 교리’로 선포하였다.

우리나라는 이미 1838년 교황청에 서한을 보내

 조선교구의 수호자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정해 줄 것을 청하였고,

 그레고리오 16세 교황이

 이러한 요청을 허락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그때에 26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29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30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3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32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33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37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글...천주교부산교구 "오늘의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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