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시기는 전례 성격이 잘 드러나는
보라색 제대보와 전례복과 함께
주님의 기다 림과
참회의 상징적 의미가 있으며,
성당과 가정에서 기도할 때
푸른 사철나무로만든
둥근 대림관 을 중심으로 4개의 대림 초를 켠다.
푸른 사철나무로 만든 둥근 모양의 대림관은
우리에게 내려오실 시작과 끝이 없는
영원히 변치 않는
하느님의 새로운 생명을 상징하며
그 위에 놓여진 4개의 초는
이스라엘의 메시아의 오심을 기다린
구약의 4천년을 의미 한다.
회개와 새로운 마음으로
어둠의 세상을 밝혀 주시는
주님의 성탄을 기다리며 4개의 대림초를
진보라, 연보라, 분홍, 흰색 초의 순서로
한 주에 하나씩 켜 나간다.
보속과 정화의 의미를 지닌
진 보라색 초부터 시작하여
새로운 마음과
다가오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희망의 연보라색 초을 밝히며
분홍색 초는 주님의 성탄이 가까이 왔음을 기리는
축제의 기쁨으로 불을 밝히게 된다.
흰색 초는 이 세상의 어둠을 밝혀
구원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이 기쁜 성탄이 나의 신앙생활 안에서
그리스도의 빛이 되기를 바라는 희망으로
불을 밝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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