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음자리표(사음자리표-사음=솔)인 것처럼
낮은 음자리표는 우리나라 음이름을 따서 '바음자리표'라고도 합니다.
조성을 나타낼때도 그 으뜸음의 이름을 따서 위의 악보처럼 조표가 적히지 않은 악보를 '다장조'악보로
단조의 경우에는 조표가 같은 '가단조'로 쓰기도 하지요.
조표(음자리표와 박자표 사이에 적힌 #,♭(샵-반음올림표,플랫 -반음내림표) 가 적힌 계이름은
무조건 내림표가 적힌 대로 반음이 낮거나, 높은 음(검은 건반)으로 연주해야 하는 것이죠.
음자리표를 그릴때 첫 부분에 찍는 점 부분에 해당하는 줄의 음이 '바(파)'음이라고 말하고 가르치기도 하는데요. 이 부분만 기억하고 있어도 혼동을 피할 수가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전에도 가끔 음자리표에 관한 질문이 가끔씩 보여서 그려 두었던 이미지를 첨부해 볼게요.
*- 질문하신 악보상의 적힌 음의 음이름은 '라'이고, 계이름 상으론 '레'음이 맞겠네요.
참고로, 우리나라의 계이름은 이태리식 발음을 따서 만든 것이기도 하지요.
도(Do), 레(Re), 미(Mi), 파(Fa), 솔(Sol), 라(La), 시(Si), 도(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