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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CAIXA FORUM

작성자VickyKJ|작성시간09.04.15|조회수150 목록 댓글 6

제가 가끔씩 심심할때 연극 보거나 박물관 가서 구경하는거 좋아하거든요..

가끔 우울할때 그냥 가서 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나중에 은근히 기억에도 많이 남고...

특히 여름에는 마드리드에서 무료로 즐길수 있는 문화 생활이 많잖아요.

 

다른곳 보다 CAIXA FORUM 이라고, ATOCHA 역 *1호선* 에서 내리셔서 MUSEO DE PRADO 가는 방향으로 가시다 보면

벽에 덩쿨식물들 있고, 청동으로 벽을 만든 건물이 있거든요, ATOCHA 역 맥도날드 근처에 있는데,

그곳이 아주 저렴하게 구경하거나 무료로 하는 전시회가 많거든요.^^ 항상 볼거리가 있고, 중심가 근처라서

끝나고 가족들이 가볍에 식사할수 있는 장소도 많고요. 그래서 추천해요.

 

작년에는 정말 많이 갔었는데 올해는 초부터 바쁜일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는데..

어떻게 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 갈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갑자기 오래된 습관처럼 박물관에 가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 그 건물 있었던 자리가 원래는 주유소가 있었는데 11MARZO 사건이 끝나고 얼마 안 있어서

악재는 겹친다고, 그곳의 주유소가 폭팔해서 큰 화재거리가 됬었는데 그곳을 은행 LA CAIXA 가 사서 문화관으로 만들었는데

특히 아이들에게 좋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많더라구요.

제가 특별히 참가해 보지 않았는데, 예를 들면 1유로에 아이들 영화 관람을 할수 있게 하거나

3유로로 미술 프로그램에 참여 할수 있게 하거나 그런것들이 많아요.

그외에 연극이나 음악 프로그램도 많고, 어른들이 할수 있는 프로그램과 가족들이 할께 하는 프로그램도 많고요.

 

제가 생각해 보니까 어렸을때 부모님이 연극을 많이 보여 주셨는데, 그래서 지금도 소극장 가는거 참 좋아하고

어렸을때 부모님이랑 손잡고 연극보로 다닌 기억도 많고, 그래서 나중에 나이가 들어도 참 감사한 추억들이 많거든요.

 

http://www.fundacio.lacaixa.es/centros/caixaforummadrid_ca.html

 

이 싸이트에 가면, 지금 당장 CAIXA FORUM DE MADRID 에서 하는 이런저런 프로그램과 전시회 정보를 알수 있고요,

혹시 시간이 되시면 그냥 가서 팜플랫이나 한장 가져오시고 INFORMACION 가셔서 직접 물어보시는것도 괜찮은

생각인거 같아요. 입장료는 무료구요~ INFORMACION 에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셔서 그냥 자꾸 말해보고 싶은

느낌도 들어요.^^

 

전에 제가 CYWORLD 에 청년부 싸이트에 올린 글이 있는데 또 쓰기는 그렇고, 다시 한번 붙여 넣을께요.

 

특히!! 정말 추천드리는 분들은

- 스트레스 받는 일 많은데 조용하고 혼자 있을수 있고 조용한 곳을 원하시는분

- 주말인데 가족 나들이 가고 싶으신 분들

- 방학인데 아이들과 마드리드에 있으신데 특별히 할일도 없고 아이들에게 괜히 미안해 지시는 분들

- 아이들에게 뜻깊은 추억 만들어 주고 싶은 분들..

 

단지..하나 불편한건, 시내라서 주차가 쉽지 않을거 같네요. 더군다나 한국 분들은 센터보다는 외각지에 많이 사셔서

아이들 데리고 나오시기 좀 불편 하시겠지만, 주말에 아이들과 대중교통 이용해서 다니시는것도 아이들에게

많은 추억을 줄수 있을수 있을듯 싶네요.

주의 하실점은 요즘 시내에 도둑들이 많아서~ 조금 피곤하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소지품만 잘 관리 된다면~

재미있는 주말이 될수 있지 않을까요??

 

그럼!! 밑에는 제가 전에 싸이에 올린 글인데, 물론 작년 전시회여서~ 지금은 같은 전시 하고 있지 않지만, 글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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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람언니랑 그냥 바람이나 쎌겸 Caixa Forum 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구 적극 추천이예요~

isla de museo 쪽에 있는데...Atocha 역에서 내리셔서 물어보면 가실수 있어요. 아주 근처에 있습니다.

11marzo 사태 후에 얼마 있다가 아토차 역쪽에서 가스 폭팔인가...아니면 그냥 화제인가 어쨋든 주유소 하나가 폭팔

한적 있어요. 그때 그 자리에 Caixa Forum이 생겼습니다. 어쨋든 전시를 위주로 하는곳인데

지하에는 Auditorio 1층에는 entrada 2층에는 Recepcion,Informacion, sala de descanso, tienda,servicios 가 있구요,

3층과 4층은 전시장입니다.

4월부터 8월마지막날까지는 Alexandere Mucha 라는 작가의 작품이 전시 되있는데요, 미술을 토대로 지금은 디자인세계를 열었어요,

파리 뉴욕 바로셀로나 체코 러시아 등등에서 광고부터 가계인테리어를 다 손수 했고요, 원래 화가이기때문에 작품들도 많고요,

화려하고 섬세한게 그의 매력이구요, 여러가지 방면에서 많은 노력을 한게 보입니다!!

 



 

그럼!! 다들 시간 날때 한번 가보세요~

입장료는 무료이구요, 시간은 매일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방입니다!!

사진촬영은 불가지만...저는 몰래 몇장 찍었어요!! 그럼 모두모두 즐거운 한주 되지구~

담주에는 우리 간식 좀 만들어줘야하는 분위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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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참고로 현재 하고 있는 전시회는

Maurice de Vlaminck, un instint fauve. Pintures de 1900 a 1915

6월 7일 까지 개방이고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까지 입장료는 무료 이고

정확한 주소는 Paseo del Prado, 36. 28014 MADRID  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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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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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VickyK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5.24 맞아요~ 대모님 동네에서 참 가까워요^^ 그냥 우울하고 심심할때쯤 한번쯤 산책겸 다녀오셔도 좋을듯~^^
  • 작성자체사리아 장 | 작성시간 09.04.24 Vicky 구자옥 인가요? 이렇게 유용한 정보를 한집에 사는 엄마에게... 처음으로 알았네요.시간을 내어 기도회 자매님 들과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정보 감사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VickyK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5.24 ㅋㅋ 엄마가 관심 없는줄 알았지.ㅋㅋ
  • 작성자Lorenzo | 작성시간 09.05.21 버스타고 지나가다 보기만 했는데 한번 들러봐야 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VickyKJ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5.24 맞어요~ 저도 그냥 저게 머지?? 하고 들러 봤는데 입장료도 없고 그래서~ 부담없이 갈수 있었어요. 이런건 애기 하면 안되지만, 여름에 atocha 근처에 계실때 밖에 너무 더우시면 에어콘 쎄러 가셔도 좋을듯..ㅋㅋ 그러는 친구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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