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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이야기

[교회절기]성체성혈 대축일 (6월14일)

작성자아구스리|작성시간09.06.12|조회수290 목록 댓글 1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을 맞아 우리 공동체도

다시 한 번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고 나누게 되기를 바랍니다.


토요일(6월13일) 7시반에는 성체행렬과 함께 미사가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특히 이번에 영세, 첫영성체 하신 가족들은 가능하면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   성체성혈대축일 ◆      
한자     聖體聖血大祝日
라틴어     Sollemnitas SSmi Corporis Christi
영어     Solemnity of Corpus Christi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이루어진 성체성사(聖體聖事)의 제정과 신비를 기념하는 축일. 삼위일체 대축일 후 첫 번째 목요일이나 일요일에 지켜지는데, 한국에서는 첫번째 일요일에 지켜진다. 성체성사는 예수에 의해서 성(聖)목요일, 최후의 만찬에서 제정되었지만 이날은 성주간에 있고 다른 예식이 있으므로 수난의 생각을 동반하지 않고 기쁨으로 성체를 축하할 수 있도록 성체성사를 기념할 다른 날이 필요했던 것 같다. 이 축일은 리에즈(Liege)의 성녀 율리아나(Juliana, 1192-1258)의 영향을 받아, 성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suinas)의 요청에 의해 1264년 교황 우르바노(Urbanus) 4세의 교서로 교회에서 정식으로 지켜졌다. 특히 이 날의 성무일도(聖務日禱)는 대부분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 의해 만들어 졌으며 교황 마르티노(Martinus) 5세(재위 : 1417-1431)와 교황 에우제니오(Eugenius) 4세(재위 : 1431-1447)에 의해 인가되었다. 이 날 가톨릭 교회에서는 성체행렬(聖體行列)과 성체강복(聖體降福)의 전례가 거행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에는 성체 축일과 성혈 축일(7월 1일)이 각각 독립되어 기념되었으나 1970년 미사경본에서 성체성혈 대축일의 명칭으로 함께 기념하게 되었다.


-출처: 가톨릭 대사전 http://info.catholic.or.kr/dictionary/dic_view.asp?ctxtIdNum=1846




성체성혈대축일[ 聖體聖血大祝日, Feast of Corpus Christi ]

성찬식 때 예수 그리스도의 몸(Corpus)이 실제로 현존함을 기념하는 서방 그리스도교 교회의 축일.

날짜를 바꾸어 지킬 수 있는 이 축일은 삼위일체 주일 다음의 목요일(몇몇 나라에서는 일요일)에 지킨다. 이 축일은 리에주의 주교인 로베르 드 토로트가 자신의 교구에서 축제를 거행하라고 명령한 1246년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리에주 근처의 몽 코르니용 수녀원의 원장(1222~58)이었던 복자(福者) 쥘리아나의 설득으로 이 축제를 만들었으며, 쥘리아나는 환상을 보고 그러한 권유를 하게 되었다. 이 축제가 전파된 것은 리에주의 대부제였던 자크 팡탈레옹이 교황 우르바누스 4세로 임명된 1261년부터이다. 1264년 그는 모든 교회가 이 축일을 지키도록 명령했으며, 우르바누스의 이 명령은 1311~12년에 열린 빈 공의회에서 교황 클레멘스 5세에 의해 승인받았다. 14세기 중엽에는 대체로 이 축일을 지켰고, 15세기에 실질적으로 교회의 중요한 축일이 되었다. 이 축일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성체행렬이며, 행정관이나 길드 회원뿐만 아니라 군주와 왕자들도 참여하는 구경거리였다. 15세기에는 성체행렬에 이어 관례적으로 길드 회원들이 기적극과 신비극을 공연했다. 종교개혁으로 화체설(化體說)이 부정되면서 프로테스탄트 교회에서는 이 축일을 지키지 않게 되었다.


출처: 네이트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http://100.nate.com/dicsearch/pentry.html?i=15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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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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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helena | 작성시간 09.06.13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명칭으로만 대충 짐작하고 있었는데,이런날이였네요, 근데요...설명이 넘 어려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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