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Manito) 게임, 제비뽑기 등의 형식으로 상대방을 뽑은후, 일정기간 동안 수호천사가 되어주는 놀이입니다. 물론 상대방에게 는 비밀이구요. 들키면 벌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해진 일정기간 후에 조금한 선물과 편지, 카드 등을 주면서 공개하게 됩니다.
저도 학교다닐때 반친구들과 많이 했던 게임인데, 모르시는 형제, 자매님들이 계시는 것 같아 게임 방법을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성탄절 행사 중 하나로 어린이를 포함한 청년들 대상으로 마니또 게임을 계획해 보았습니다.
미사 후에 제비뽑기로 상대방을 뽑았고, 이번주 성탄절까지 뽑은 친구를 위한 기도를 하고(아동인 경우 부모의 도움아래 기도문을 외워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조금한 선물과 간단한 카드, 편지등을 준비합니다. (단, 아직 글을 쓰지 못하는 아동인 경우, 그림 카드를 그릴수도 있고, 편지대신 기도문을 적어 넣어 줄수도 있습니다.) 카드 안에 기도문을 바친 횟수를 함께 적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선물은 과하게 준비하시지 않아도 되지만, 오직 상대방 친구를 생각하면서 기도하고 선물을 준비하는데 의의를 두고자 합니다. 단, 절대로 비밀로 해야 하며, 성탄절 행사 중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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