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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방송과 관련된 질문은 어디로 하면 좋을까요? |
| [ 답변 ] 위성방송 컨소시엄인 KDB가 설립되었습니다. 차후 위성방송 관련 질문은 KDB의 홈페이지인 www.kdb21.com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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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중파안테나와 위성안테나가 설치된 아파트에서 디지털 방송을 시청하려면 공용의 디지털 안테나를 추가로 설치하여야 시청이 가능한지요? |
| [ 답변 ] KBS 방송기술 홈페이지 방문과 질의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지상파 디지털 방송은 UHF채널로 시험방송 중입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공청시설이라면 UHF안테나가 설치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UHF안테나가 있다면 그 방향이 관악산에 맞추어져 있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지상파 디지털 TV수신을 정상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안테나가 제대로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시말해 아날로그 TV의 경우보다 민감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깨끗한 방송을 수신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최적의 수신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다하더라도 각 가정에 공급하는 장치에서 디지털채널인 UHF 15(KBS), UHF14(MBC), UHF16(SBS)을 다른 채널로 바꾸게 되면 수신이 곤란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각 가정에 공급하는 장치에서 채널 변환을 할 경우 변환기의 성능이 디지털을 제대로 수신하기 어려울 정도로 만족스럽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디지털 채널을 변환하지 않고 그대로 각 가정에 공급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 채널 번호를 이미 사용하고 있다면 그 방송채널을 다른 채널로 옮겨 디지털 채널이 그대로 들어갈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 가정에서는 디지털 TV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장치인 지상파 DTV 셋탑박스(모니터는 기존에 갖고 계신 TV의 외부입력을 이용하는 경우)나 자체 수신기가 내장된 디지털 TV세트를 구입하여 설치하셔야 합니다. 이상과는 달리 아파트 공청시설에서 각 디지털 채널을 수신한 후 수신된 프로그램을 각각 별도의 정해진 채널로 변조하여 각 가정에 공급하는 수도 있겠습니다. 마치 홍콩스타TV나 일본 NHK의 BS-1등을 수신하여 공청에 추가하는 경우와 같은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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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서비스사업자가 KDB로 정해졌다고 들었습니다. 올해 7월 중에 시험방송하고 10월중에 본 방송을 실시예정이라 하고, KBS도 3~4개 정도의 채널을 운영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전 무엇보다도 무궁화위성을 통해서 HDTV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가 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언제정도에 수신이 가능할지 묻고 싶습니다. |
| [ 답변 ] 기술적으로 1995년에 정해진 우리나라 위성방송 기술기준(디지털 위성방송 표준방식, 정보통신부고시 제1995-79호 : '95. 5.13)으로는 HDTV방송을 정상적으로 실시하는데 일부 어려운 점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즉 HDTV 영상신호를 보내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SI(Service Information) 데이터 송수신에 있어서 기존 서비스와의 충돌문제 등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위성방송에 관한 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국제규격인 DVB를 적용하는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간 관계 전문가들이 요청한 기술기준의 문제점과 개정의 필요성을 정부가 인식하고 개정작업에 착수하여, 정보통신부고시 제2000-11호(2000. 1.31)로서 과거의 고시내용을 개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핵심적인 내용이라 할 수 있는 다중화관련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7조(다중화) ① 다중화 방식은 ISO/IEC 13818-1(MPEG-2 System)을 따른다. 위에서 ②번 항목이 바로 핵심이 되는 개정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부 사이트의 고시페이지 이 새로운 기술기준을 적용하는데 가장 큰 현안 문제는 과거의 기술기준에 따라 만들어진 셋탑박스 처리문제일 것입니다. 위성방송사업자가 정해졌으니 동시방송실시 등 적절한 해결방안이 나올 것이며, 개정된 기술기준은 KDB의 위성방송 본방송부터 적용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편, 아시는대로 앞으로 위성방송에 대해서는 사업자인 KDB와 채널사업자가 어떤 프로그램을 어떻게 방송할지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KBS가 KDB의 2대주주로서 방송에 관한 철학과 경험으로 바람직한 역할을 할 수 있겠지만, 위성방송이 본격화되면 유료서비스 위주로 진행되리라 보이며, 따라서 HDTV방송 서비스를 하느냐 마느냐는 바로 그 사업성에 달려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지상파 DTV 규격이 HDTV 서비스를 목표하여 정해졌다는 사실을 정보통신부도 주장하고 있으므로, 위성방송을 통해 HDTV를 언제 서비스하느냐는 정책적 우선순위가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될 것입니다. 즉 막대한 HDTV 방송환경 구축비용(방송사측과 수신기 보급율을 포함한 전체 비용)을 고려할 때, 어느 매체부터 HDTV를 도입하느냐 하는 것이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정책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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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위성은 적도상공에 있고 SHF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한다고 책에서 봤습니다. 그렇다면 지구 대기층을 뚫어야 하는데 기상장애나 기타 특수상황에도 전파가 딜레이 되거나 왜곡되는 현상은 없을까요? |
| [ 답변 ] SHF가 3 ~ 30GHz대이므로 맞습니다. 무궁화위성은 그중 12GHz대를 사용합니다. 참고로 SHF대를 세분해서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습니다. 4~6GHz는 C 밴드, 12 ~ 14GHz는 Ku밴드, 20 ~ 30GHz는 Ka밴드라고 합니다. 주파수가 높아지면 파장이 짧아지기 때문에 수신안테나의 크기가 작아지는 것은 당연하겠죠.
우주통신에 있어서 통신 가능한 범위 및 시간은 인공위성의 궤도 및 고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고도가 높아지면 공전주기는 케플러(Kepler)의 제3법칙에 따라 크게되며, 인공위성이 고도 35880Km의 적도면상에서 서쪽으로부터 동쪽으로 회전할 때 그 각속도가 지구자전의 각속도와 일치하게 됩니다. 따라서 인공위성이 지구에 대해 마치 정지한 상태가 되어 일정한 지역에서 수신안테나의 지향방향을 바꾸지 않고 전파를 수신할 수 있게 됩니다. 즉 무궁화 위성은 정지궤도 위성에 속합니다. 한편 전파 딜레이나 왜곡현상을 물으셨는데, 지표면으로부터 35880Km, 약 36000Km 떨어져 있으므로 전파전달속도가 자유공간에서 빛의 속도와 같다고 보면 약 0.12초가 걸리고 왕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0.24초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왜곡현상은 위에 말씀드린대로 주로 감쇠에 의한 영향이 제일 크고, 간혹 도플러시프트(Doppler Shift)라는 현상의 주파수 왜곡 현상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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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위성으로는 HDTV방송을 수신할 수는 없는지요? 지방에서 조기에 수신할 수 있는 길은 이 방법밖에는 없으리라 봅니다. 한가지 더 문의한다면 현재 국내에서 확정된 HDTV용 셋탑박스로 일본의 위성 HDTV 방송 수신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일본과는 방송 방식이 다른 걸로 아는데 만일 다르다면 HDTV용 셋탑박스를 다른 것을 두개 구해야 하는지요. |
| [ 답변 ] 맞는 말씀입니다. 위성방송은 광역화를 일거에 이룰 수 있는 어쩌면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현재 KBS가 참가한 KDB 위성방송사업자 측에서는 위성방송 채널에 HDTV를 추가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고려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시작되는 위성 본 방송에 이어 시장성, 셋탑박스 등을 조사할 것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일본은 BS(직접방송위성), CS(통신위성)의 운영주체 뿐만 아니라 변조방식도 다릅니다. BS는 현재 아날로그 변조방식을 써서 방송하는 NHK 위성 1, 2 및 wowow-TV, Hivision(MUSE)이 있으며, 2000년 12월부터 서비스하는 디지털 위성방송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아날로그는 일정기간 동시방송 형태로 계속하게 됩니다. 즉 NHK 위성 1,2 및 Hivision MUSE, wowow-TV는 디지털 방송으로도 포함되어 방송될 것입니다. 그리고 질문하신 대로 HDTV는 모두 디지털로 방송되는데, 이때 변조방식은 Trellis Coded 8-PSK(Phase Shift Keying)이라는 디지털 변조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일본의 CS 디지털방송 및 우리나라 무궁화 위성방송 등 전세계의 일반적인 디지털 위성방송이 사용하는 4-PSK(QPSK)와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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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시청자입니다. KBS방송을 보기 위해 위성안테나를 설치하였는데 방송사들이 다 무궁화위성 2호기로 옮겨가면서 어쩔 수 없이 안테나 위치를 변경하였습니다. KBS측도 무궁화 위성을 바꿀 계획에 있는지 혹시라도 동시 방송할 생각은 없는 것인지 궁금하고요. 지상파 방송과 위성방송의 프로그램 편성이 다른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
| [ 답변 ] 현재 시청중이신 MBC와 SBS는 위성방송이 아니고, 지역국 또는 유선방송사업자를 위한 중계전용 회선을 수신하는 경우입니다. 즉 이는 방송사간의 업무용으로 시청자용이 아닙니다. 다만 공청용 위성 수신업자들이 편의를 위하여 수신하여 분배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위성을 중계전용으로 사용하는 방송사는 시청자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합니다. 위성방송이 올연말 본방송에 들어가게 되면 KBS의 위성방송 내용도 위성의 특성에 맞게 편성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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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12월부터 BS를 이용한 위성방송을 실시한다고 하는데, BS(방송위성)와 CS(통신위성)의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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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일본은 BS와 CS를 구별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신되고 있는 NHK위성방송과 WOWOW TV는 아날로그방송이었습니다만, 12월1일부터 디지털로 바뀌면서 NHK와 민방이 HDTV디지털 위성방송을 전격적으로 실시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아날로그 BS 위성방송 채널은 역시 BS에서 디지털로 동시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무궁화 위성의 CS는 BS와 같은 12GHz대의 Ku밴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일부 중계기는 20~30GHz대의 Ka밴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4~8GHz의 C밴드는 전통적으로 사용해오던 주파수 입니다만 무궁화위성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주파수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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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중국에서 KBS 위성만 안나오는 이유는? 계속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니 KBS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다 못해 "위성방송 역시 국력이구나!"하는 자괴감마저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이 심각하게 고민을 좀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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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정말 그런 일이 있다나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대부분 시청자께서 KBS 위성방송에 대해 다르게 알고 계십니다. 일반적으로 눈비가 오면 강우감쇠라는 수신장애가 발생하여 아날로그 방송의 경우는 화면에 작은 점들이 나타나거나 더 심하면 점선줄이 나타나게 되며, 디지털의 경우는 어느 한계 이상 되면 말씀하신 대로 화면이 조각나거나 음이 단절될 수도 있으며 좀더 심하면 아예 수신불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한국통신 관련 웹사이트(예: http://www.kt.co.kr)에 들어가셔서 소개 및 이용자마당 등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해외에서 고국의 소식을 KBS를 통해 접하시는데 불편함이 없게 되기를 바라며 저희 KBS도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KBS에 대한 신뢰를 접지 마시고 계속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중국지역에서 무궁화위성방송을 잘 수신하시려면 다음과 같은 전문가가 추천하는 사항을 고려하여 주십시오. 1.안테나의 추가설치 문제 2.추가되는 장비 3.안테나의 방향 4. 수신 가능한 채널
무궁화위성3호에서 제공되는 채널정보는 아래사이트에서 : http://www.lyngsat.com/korea3.shtml 5. 기타 사항 6. 안테나 포인팅에 행운을 빌며 E-Mail : satchoi@soback.kornet.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