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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학번 박원숙 동문님의 글

작성자원덕연|작성시간07.02.28|조회수320 목록 댓글 1
지난 동문회에 해외에 계신 관계로 참석치 못한 아쉬움을 

글로 남겨주셨습니다. (이러한 관심이 동문회를 발전시키는 힘 입니다)





올해 졸업하는 후배들을 개인적으로는 알지 못하지만, 

같은 과정을 이수한 사람으로서 그들이 현재 가지고 있을 

삶의 가치와 인생의 방향에 대한 나름대로의 고뇌를 

동감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적 동질감과 함께 애정을 느낍니다. 

그래서, 그 애정을 맹자님 말씀 한구절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不盈科不行" 불영과불행: 

"(흐르는 물은)웅덩이를 채우지 않고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살다보면 lucky 할 수도 unlucky 할 수도 있습니다만, 괘념치 말고

어느 자리에서건 誠心(진실되고 지극한 마음)으로 살아주십사고.....



모두들 몸, 마음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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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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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거지왕자(전상현) | 작성시간 10.09.09 선배님 누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글을 뵈니 학교다닐때 선배님 모습이 흐릿하게 떠오르네요.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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