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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山岳會 母校訪問과 둘레길가다(下)

작성자민현식| 작성시간18.01.06| 조회수39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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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왕근 작성시간18.01.07 역시 우리들의 기자님 입니다
    선배님의 멋진사진과 부연 설명이 없다면 훗날 어찌 오늘의 이순간을 일일이 추억하겠습니까
    부디 건강하시어 영원히 우리들의 기자님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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