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국제성지(海美國際聖地, 영어: Haemi Sanctuarium Internationale)는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성지1로 13에 위치한 한국 로마 가톨릭교회 순교 성지이다.
성지가 위치한 일대는 '여숫골'이라고도 불린다. 1866년 병인박해 때 해미진영(海美鎭營)은 천주교도 색출과 처벌의 임무를 맡고 있었기 때문에 충청도와 경기도 평택에 이르는 해미현 관아 관할지역에서 붙잡힌 천주교도들은 해미읍성으로 끌려왔는데, 1872년까지 6년간 이어진 박해기간 동안에 붙잡힌 천주교 신자 약 1,000명 이상이 이곳에서 잔인하게 처형 또는 생매장 되었다.
◇우재철 안셀모 구역장님이 전하는 말씀
동일 형제,자매님 안녕하십니까?
우리 구역 큰 행사로 해미성지로
순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하기를 기대하면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입니다.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쫒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병마는 극복하는 것이며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이라 합니다.
성지순례를 통해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재철 안셀모 남성구역장, 남명숙 로사리아 여성구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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