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위기의 우리나라
현재 우리나라는 1970년대 월남과 유사하다.
월남 패망의 원초는 정부에 숨어든 좌익세력이다.
우리나라 이곳저곳 붉은 거미와 개미가 득실댄다.
책임 있는 위정자들에게 붉은색은 안 보인다.
아니 어쩌면 보고도 못 본 체한다.
나라의 안위가 심대하게 위태하다.
우리나라가 바로 서려면
붉은 거미와 개미를 솎아내야 한다.
정치인은 당리당략에만 빠져있다.
애국 국민의 총화단결만이
못된 벌레를 박멸하고 퇴치할 수 있다.
2017년 09월 20일 牛步 / 朴 鳳 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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