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 부부의 날
하도 부부싸움 많이해서 이혼율이 높아지기에
5월21일을 부부의 날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럴듯한 해석 입니다
부부의 날
아내에게 식사 대접 정중하게 할 생각입니다
아내는 지난 황금 연휴에도 가족들을 위해 헌신 했거던요
이번 오월초 연휴에 두 아들 식구들이
모두 집에 왔을때
저녁형 인간 스타일 아들 며느리들
늦잠 깰가 조심 조심
아침 식사 준비하고 상차림 끝내고 나서
아들 며느리 깨웁니다
직장 다니느라 고생 많이 한다고
쉬는 날 늦잠으로 건강 챙기라고 아들 며느리 마음 안심 시킵니다
가정 분위기를 최고로 끌어 올리는 아내의 깊은 마음
속좁은 나 가끔씩 감탄하며 감사 해 합니다
"내가 낸 짜증스런 말 한마디 가족들 기분 상하게 하는거라고"
아내는 항상 말 합니다 내가 헌신하면 가정이 화목한 법이라고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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