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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차 충북일보클린마운틴 강진가우도~다산초당~동백숲길

작성자버들| 작성시간17.03.20| 조회수16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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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예선생 작성시간17.03.20 사람들이 마냥 부러워하고 가고 싶어하면서 못가는 것은 행함을 못하기 때문인데, 박차고 일어나 함께 한것이 흐뭇합니다. 4월도 기대해요 태안~~ 4월3일 후다닭 접수하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돌비교장님, 버들님 ..등등
  • 작성자 버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3.20 글이란것은 사람은 더 깊이를 알게 해 줍니다.
    우리가 사람을 처음 만나면 외모를 보고 판단을 하게되지요.
    더 만나면 말과 행동을 보고 판단을 하게되고
    그래도 사람은 잘 알지를 못합니다.
    나아가 그 사람의 글을 보면 그 사람의 깊이를 알게 됩니다.
    글은 진정성과 진실함이 있고, 아주 깊은곳에 있는 새로운 물을 길어 올리듯 그렇게 깨끗한 마음이 느껴지니까요.
    그래서 글쟁이들의 마음이 순수한 모양입니다.
    우리는 여행에서 걷고 보고 느끼고 사진촬영하고 무지 바쁜데 돌비님은 이렇게 멋진글로 여행다녀온 길을 다시 걷는듯 느껴지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조아 작성시간17.03.20 짝 짱! 짝짝 최!고!
  • 작성자 Lee안토 작성시간17.03.20 봄기운을 받은 클마산행 쭉쭉 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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