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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차 충북일보 클린마운틴 남해바래길 1코스 취재후기

작성자버들| 작성시간18.03.26| 조회수1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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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버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26 함우석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앞만보고 따라가다가, 멋진풍경이 나타나면 그 풍경에 빠져 넋을놓고 바라보고, 일행을 놓칠세라 달려가 꼬리를 잡으면 또 다시 일어나 걷는 행렬을 따라 걷고 또걷고, 또 멋진풍경이 눈앞에 나타나면 그냥 두고가기 아까와 탄성을 지르다가 또 걷고....
    어떤사람은 눈앞에 펼처지는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어떤사람은 이 멋진풍경들을 글로표현하고,또 어떤 사람들은 그 사진과 글을 보면서 추억합니다. 모두 조화로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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