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평소 우정을 나누는 두 선배와 함께 괴산 신선봉을 찾았지요. 맑은 날 넓은 조망에 그동안 우울함을 조금은 털어버릴 수 있었답니다. 클마 회원님들도 우울모드를 다시 행복모드로 전환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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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평소 우정을 나누는 두 선배와 함께 괴산 신선봉을 찾았지요. 맑은 날 넓은 조망에 그동안 우울함을 조금은 털어버릴 수 있었답니다. 클마 회원님들도 우울모드를 다시 행복모드로 전환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