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봉 진달래 산행 작성자돌비|작성시간17.04.09|조회수64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진달래꽃이 환하게 생동한다. 새각시 볼처럼 연분홍빛이다. 가슴이 떨리고 설레는 시간이다. 정 따라 바람 따라 길을 걷는다. 아가봉 진달래가 봄을 만든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돌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4.10 이제야 봤네요. 진달래꽃이 지천으로 연분홍 사랑하다 왔지요. 작성자버들 | 작성시간 17.04.11 아슬아슬한 바위틈에 피어난 진달래 꽃그래서 더 애처러운 꽃 진달래그래도 외롭지 않을겁니다.멋진 돌비님이 많이 담아오셨으니...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