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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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들 작성시간12.06.30 어제부터 내린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십니다.
메 말랐던 여인의 가슴에도 비가, 그리고 음악이 내립니다.
아름다운 날~ 저녁~~이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종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30 안녕!버들 지기님! 창을 지키고 계시네요~^^
오랫만에 가뭄을 뚫고 단비로 인해 모든것에 감사함이 다가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