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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팝송 ★

Monaco-Jean Francois Maurice

작성자종소리|작성시간11.06.30|조회수34 목록 댓글 6

Monaco

Jean Francois Maurice

 

 

 

Monaco 28 degres a l'ombre

C'est fou, c'est trop

On est tout seul au monde

Tout est bleu,Tout est beau

Tu fermes un peu les yeux

Le soleil est si haut

Je caresse tes jambes

Mes mains brule ta peau

 

모나코의 너무나도 무더운

28℃의 그늘에서

세상엔 오직 우리 둘뿐이었죠

모든 것이 푸르렀고

모든 것이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그대는 두 눈을 지긋이 감았고

태양은 드높았지요

그대를 어루 만지는 내 손은 뜨거웠지요

Ne dis rien

Embrasse-moi quand tu voudras

Je suis bien

L'amour est a cote de toi

On est bien...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나를 안아주세요

나는 행복하답니다

사랑이 우리 곁에 있으니까요

우리는 행복해요

c'est trop

On est tout seul au monde

Tout est bleu,Tout est beau

Tu fermes un peu les yeux

Le soleil est si haut

Je caresse tes jambes

Mes mains brule ta peau

 

모나코의 너무나도 무더운

28℃의 그늘에서

세상엔 오직 우리 둘뿐이었죠

모든 것이 푸르렀고

모든 것이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그대는 두 눈을 지긋이 감았고

태양은 드높았지요

그대를 어루 만지는 내 손은 뜨거웠지요

Ne dis rien

Embrasse-moi quand tu voudras

Je suis bien

L'amour est a cote de toi

On est bien...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나를 안아주세요

나는 행복하답니다

사랑이 우리 곁에 있으니까요

우리는 행복해요

Monaco 28 degres a l'ombre

Tu ne me dis plus un mot

J'eteins ma cigarettes

Il fait encore plus chaud

Tes levres ont le gout

D'un fruit sauvage Et voila

Comme une vague blonde

Tu m'emportes deja

 

모나코 28℃의 그늘 아래에서

그대는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나는 담배를 껐습니다

여전히 따가운 날씨였지요

그대의 입술은 야생과일처럼

향기가 가득했죠

그대의 머릿결은 황금빛 물결 같았지요

그대는 내 마음을 빼았었지요

Ne dis rien

L'amour est au-dessus de moi...

 

아무런 말도 마세요

사랑이 우리에게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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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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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종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6.30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버들 | 작성시간 11.06.30 둘이 동갑이라고 사귀세요?
  • 답댓글 작성자종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6.30 헉 아직...만나보지도 못한 사람과 사귀다니요~ㅋㅋㅋ
  • 작성자오선지 | 작성시간 11.07.01 종소리님이 여자였어요?
    사귀면 영광 이죠 저야머 만삭에 감은눈인데...
  • 답댓글 작성자종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7.02 헉!!!아니요~~^^덩치큰 남자랍니다~버들님~ 미워~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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