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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들 작성시간11.07.28 음~~역시 시끄러운 트로트보다는 허스키하고 분위기 있는 김종환의 목소리가 내 스타일입니다...
괜히 가을도 아닌데 센치해 지고싶고, 머리감고 덜 말린 긴머리 늘어 뜨리고
강원도 산골의 개울가를 걸으며 산책에 나서고 싶은 날!!
여름 휴가를 기다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종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28 ㅎㅎㅎ매일마다 아름다운 청주 인근에 산책을 다니시잖아요~ㅋㅋ
신선한 바람 불어 좋은날에 어울리는 곡이네요~
좋은 친구와 함께 향기나는 차 마시며 걷고 싶은 그런날 이기도 합니다~행복 넘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