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버들 작성시간12.03.10 정말 나이트클럽 가본지가 28년 됐네요...ㅎㅎ
큰아이 임신했을때 남편따라 나이트클럽가서 앉아 있다가 귀청떨어질것같은 음악소리에
집에 온적 있어요. 그 뒤로는 아이들키우느라 안가고, 직장생활하면서 몇번 갈 기회가 있었는데
질서없고 시끄러운곳을 싫어하는데다가, 술도 안마시니 내가 갈곳은 아니란생각에....ㅎㅎ
어릴적에는 콜라텍 여러번 갔는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