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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들 작성시간12.04.05 이 밤 기타줄 뜯는소리가 더 정겹게 들리네요.
허스키한 목소리 또한 기타줄 소리와 잘 어우러져
이 늦은밤 꾼 카페 작은무대에서 나도 기타줄 뜯으면 노래하고파진다.... -
답댓글 작성자 종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05 꾼 카페 가고 싶네요~^^
두분(버들,승연) 가수님이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으로 무대를 사로잡앗던 그때가 그리워지네요...므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