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화가가
코스모스를
화폭에 담을 때
뛰노는 벌 한 마리
삽화하는 것처럼
나도
네 그리움 속에
변절되지 않는
화석이 되고 싶다.
- 임준빈의 시작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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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화가가
코스모스를
화폭에 담을 때
뛰노는 벌 한 마리
삽화하는 것처럼
나도
네 그리움 속에
변절되지 않는
화석이 되고 싶다.
- 임준빈의 시작노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