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동시
고래 그림 그리기
<박영식>
엄마와 손을 잡고 그림 대회 갔어요
무엇을 그릴까를 곰곰 생각하다가
반구대 바위에 새긴 고래 가족 떠올렸어요
석기인 돌로 콩콩 자국 내어 일기 쓰듯
켄트지 한 장 가득 대왕 고래 그렸어요
고향에 돌아가게끔 푸른 바다 칠했어요
아가 고래 다칠까 봐 엄마 등에 업혀주고
작살 맞은 고래에겐 구급약도 발라주고
모두가 행복하라고 손 흔들어 주었어요
△ 동시집 <고래 그림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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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동시
고래 그림 그리기
<박영식>
엄마와 손을 잡고 그림 대회 갔어요
무엇을 그릴까를 곰곰 생각하다가
반구대 바위에 새긴 고래 가족 떠올렸어요
석기인 돌로 콩콩 자국 내어 일기 쓰듯
켄트지 한 장 가득 대왕 고래 그렸어요
고향에 돌아가게끔 푸른 바다 칠했어요
아가 고래 다칠까 봐 엄마 등에 업혀주고
작살 맞은 고래에겐 구급약도 발라주고
모두가 행복하라고 손 흔들어 주었어요
△ 동시집 <고래 그림 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