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본선 48개국, 39일간 ‘숨막히는 열전’···

작성자전나무|작성시간26.06.15|조회수57 목록 댓글 0

 

본선 48개국, 39일간 ‘숨막히는 열전’···

 

‘지구촌 최대의 축구 잔치’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12일 오전 4시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 20일까지 39일 동안 미국ㆍ멕시코ㆍ캐나다 3개국에서 공동 개최된다. 이번 23회 대회는 본선 진출국이 이전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 월드컵이다.

 

이에 따라 총경기 수도 64경기에서 104경기로 증가했다. 대회 운영 방식도 바뀌었다. 4개국씩 12개 조(A~L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ㆍ2위 24개 팀에 더해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를 벌인다. 11회 연속 본선 무대를 밟는 한국 대표팀(감독 홍명보)은 원정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인 8강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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