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 인권 감수성부터 높여야 ‘인권교육’ 가능”
오동선 교사
‘아이를 빛나게 하는 학교인권’ 펴낸
전북 이리백제초교 오동선 교사
전북 이리백제초교 오동선 교사
‘사람으로서 가치조차 존중 받지 못한다면 교육이란 이름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아이를 빛나게 하는 학교인권>을 최근 펴낸 오동선(43) 교사가 자신의 책에 단 부제다. 전북 이리백제초교에서 재직중인 그는 전북학생인권교육센터의 비상근 학생인권심의위원으로 인권정책·교육, 인권침해와 관련한 영역을 맡고 있다. 전북학생인권조례 제정에도 참여했다.260쪽으로 이뤄진 이 책은 학생을 직접 가르치는 현장 교사의 눈으로 인권교육에 대한 다양한 사례, 구체적 실천 방향을 제시해 차별성을 보인다. 자료 수집과 실태조사, 집필에 1년 가량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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