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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 월요일(올해 첫 매미 소리)

작성자키작은풀|작성시간26.06.23|조회수10 목록 댓글 0

4시 45분에 일어나

시험 준비하면서 새날 맞이,

 

아침에 오랜 벗 이경우 씨와 만나

‘시민센터’로 가서 집중 공부 시작,

비로소 조금씩 무엇인가 손에 잡히는 듯,

 

낮 시간을 거의 쓰면서

책도 일부 보면서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 보는 동안

조금씩 가닥이 잡히는 시험 준비,

 

아무래도 공부에 익숙하지 않은 벗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자리 정리하고 돌아와

문제집 문제풀이를 하다가

 

저녁 산책을 나갔는데

올해 첫 매미 소리를 듣고 반가웠다.

 

시골에서라면 아무래도 털매미 소리를 가장 먼저 들었겠지만

근래 들어 도시에서는 언제나

애매미 소리를 먼저 듣는데

올해도 마찬가지,

 

산책에서 돌아와 저녁 먹고

다시 시험 준비,

 

엊저녁에도 잠을 별로 못 잤는데

잠자리에 누워도 냉큼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아

새벽까지 시험 준비하다가

1시가 넘어 조금이라도 눈을 붙여야 한다고 자리에 누워

억지로 잠 청하며 마감한

마음 바빴지만 걸음은 차분했던 하루.

 

날마다 좋은 날!!!

- 키작은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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