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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소감문)

박아름(둘쨰날)

작성자뿡뿡이|작성시간12.08.24|조회수16 목록 댓글 0

오늘은 아침익찍일어나 산책을 645계단에 갔다. 나는 빈속으로 645계단에 올라가니 정말 속이 울렁거렸다.

그리고 청남대 관람을 하였다. 나는 다른곳에서 체험을 할때 지루했는데 청남대 관람은 정말 재미있엇다.

그리고 청남대 관람을 하기전에 아침밥을 먹었다.

그리고 청남대 관람을 하고 점심밥을 먹었다.그리고 비전트리를 하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아주 재미있는 스트레스 게임을 했다.

나는정말 속 시원했다. 그리고 음악 분수 도 봤다.

예상외로 되게 재미있었다.

그리고 지령찾기를 하였다. 어두운것은 무섭지 않았는데 벌레가 무서웠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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