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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소감문)

작성자모름(둘째날)

작성자뿡뿡이|작성시간12.08.27|조회수14 목록 댓글 0

잘떄 너무 더워서 엄청일찍 일어났다.

그리고 씻었다.

개운했다.

상쾌한마음으로 티를입고 산책을 했다.

괜히 씻었다.

아무튼 대충갔다왔고 밥을 먹었다.

배고플때먹어서 그런지 맛있었다.

그리고 또 씻었었다.

청남대 관람을 했다.

신기 했다.

그리고 또밥을먹고 숙소로 돌아가 잤다.

스트레스를풀고 또밥을먹었다. 엄청 먹는다.

또지령같은걸 받고 완수하고 왔다.

오늘은 재미있었다.

내일간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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