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전망대로 막올라가기로 했는데 우리는 645 계단을 올랐다.
숨이차서 위로 올라가도 햇빛때문에 너무 뜨거웠다.
우리는 내려오자 마자 아침식사를 하고 현장속으로도 가보고 청남대 계단도 올랐다.
그리고 점심을 먹은후 스트레스 게임을 했다.
풍선을 빵빵하게 불고 거기에다 스트레스받는 말을 적었다.
재미있었다. 또 저녁식사를 한후 음악분수대로가서 분수도 보고 음악도 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지령찾기를 하였다.
연지 언니가 금방 금방 찾아줘서 쉽게 끝낼수 있었고 우리가 지령찾기를 한다음 세미나실로 모였는데
우리가 1등을 하였다. 너무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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