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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소감문)

작성자누굴까요~

작성자뿡뿡이|작성시간12.08.27|조회수19 목록 댓글 0

오늘 어쩔수없이 수업1개를 빠지고 모두 참석했다.

뿌듯했다 먼저 645개의 계단을 올랐는데 거기서 가장 많은것을 느꼇다.

거길 올라가면서 계속 헐떡헐떡 거리는 것을 복식호흡으로 헐떡거리고? 배를썻기 떄문이다.

복식호흡하니 훨씬 숨이 안차고 머리가 맑아지고 땀이 덜났다.

그렇지만 내려와서 밥을 먹는데 속이 다 뒤집어져서 재대로 안먹었따.

청남대 관람 후 점심식사, 점심식사후 나의 미래 설계를 했다.

근데 쫌 많은일이 있었고 기분이 안좋았다.

그리고 스트레스 극복법을 했는데 그냥..시끄러웠다.

저녁을 먹고 이상수 회장님이 TV출연하신 프로(성공시대)를 봤다.

음악분수를 보고 지령찾길 했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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