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씻고 645 계단에 갔는데 처음 200까지는 쉬웟는데 그다음부터가 너무 고비인것같앗다.
그래도 참고참고 645계단을 올라왔는데 정말로 더웠지만 올라오니깐 전망도 좋고 상쾌했다.
645계단을 내려오는데 얼마나 다리가 풀리던지 올라가는거보다 내려가는것이 더 어려운것 같았다.
밥을 먹고난뒤에 대통령과 대통령 가족들의 별장을 관람했는데 집이 너무 넓어서 둘러보는데
10분 20분 정도 걸린것 같다... 그리고 다시 세미나실 엣 왔다가 점심밥 먹고 내 미래에 뭐가 될껀지와 나에게 칭찬 하는걸 했다.
나에게 칭찬하는건 약간 어색했지만 내미래에 대해 칭찬을 할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서 이상수 회장님에 성공 비결에 대해서 동셩상을 하나 봤는데 성공비결을 따라가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스트레스 받은 말들을 풍선에 쓰고 터트리는데 그때는 스트레스가 나라갔다.
그리고 지령찾기를 했는데 너무도 힘이들었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