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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소감문)

작성자 누구요!

작성자뿡뿡이|작성시간12.08.27|조회수23 목록 댓글 0

오늘 둘쨰날이 되었다. 아침에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645계단에 올랐다.

아침일찍 일어나 계단에 오르려니 조금 피곤했고 다리도 많이 아팠다.

정말 힘들고 어렵게 올라 갔지만 정상에 가보니 경치가 정말 장관이었다.

대청호가 한눈에 보여 마음이 확트이는 느낌이었다.

그러고 나서 아침을 먹고 청남대에 다녀왔다.

청남대 본관을 정말 웅장하지만 포근한 느낌이었다.

대통령과 영부인과 가족들이 함께 생할해서 뭔가 포근하고 편안해 보였다.

그러고 오늘은 명사특강시간에 이상수 회장님이 오시지 못해서 동영상으로 대신했다.

동영상을 보니 이상수회장님의 꿈과 노력이 엿보였다. 현재 자신의 위치까지 오기에 얼마나 염심히 하셧고, 시련도 있고 좌절도 했지만 결국 그것을 모두 이겨내고 그것을 이루어 내신것이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지령찾기^^ 처음지령을 찾으러 갔을떄에는 기대를 안고 갔다 하지만 첫 단추부터 정말 난관이었다.

첫 미션을 찾는데 우리 조원들이 너무 해메서 정말 힘들었따.

그래서 결국 선생님계 도움을 청하고 찾아 내고야 말았다!

그리고 두번쨰 세번째 지금은 잘 찾았지만 마지막 지령!! 군대 막사에가서 찾을때에는 정말 어딘지도 모르겠고 힘들었찌만 결국 해냈다.

오늘 느낀 것이지만 결국 자신이 해내겠다고 마음 먹으면 못해낼것이 없는것이다.

항상 이때를 기억하고, 무엇이든 해낼수 있다고 생각하고 해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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