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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소감문)

김동혁(둘쨰날)

작성자뿡뿡이|작성시간12.08.27|조회수37 목록 댓글 0

6시40분에 기상을 하고 대충씻은후 645계단을 올라깟는데 너무 힘들었다.

아침을 먹고 스트레스 해소를 했다.

풍선을 한개도 못터트릴줄알았는데 제법 많이 터트려서 좋았다.

그리고 이상수 회장님께서 회장님께서 맨날 직접오셧었는데 이번에는 동영상 만 보내셔서 조급 섭섭했다.

그리고 음악 분수를 봤는데 정말 졸렸다.

그리고 지령찾기를 했는데 첫번째 미션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했다.

그리고 정말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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