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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후기(소감문)

2013년 8차 겨울방학 (1월6일~8일)청남대 프레지던트 캠프를 마치고

작성자지기|작성시간13.01.25|조회수45 목록 댓글 0

고3의 시기를  맞이 하기에 앞서 꿈과 목표를 확고 하게 다지고 자신감을 한층 성장

시키기 위해서는 수십년간 국가 제1지도자들이 다녀온 청남대 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참여했다 
유익한걸로 치기엔 어느것 하난 유익하지 않은것없었고 다른사람들이 말한 명사특강도 기억에 남는다 대통령이 묵었던 본관을 감상하는 도중 콘센트가 금으로 되어있는것을 보고 '아 ! 남자라면 깐지를 저정도는 뿜어야 되는데... 대한민국  제1의 남자는 콘센트에서

조차도 간지를 발라놓는구나' 하면서  내꿈이 선생님이므로  대통령은 못되지만

학생들이 내 액자에 도금을 할정도로 훌륭 선생님이 되야지라며 마음를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 

이 곳에 온  친구들 모두 명확한 꿈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도전하기 위해 와 있었다 

이런 친구들과 2박 3일을 같이 하면서 긍정적 으로 자극도 많이 받고 이 자리에 참석한

스스로가 자랑스러워지고  영광스럽다 

첫날에는 낯을 가리고 적응 이 덜 되어 소극적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원래 모습

그리고 그이상의 자신감을 새로이 다지고 구체적 이고 명확한 목료를 얻게 됨으로써

고3때 뿐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에 있어 자신감 넘치는 나를 내 보일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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